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미국의 성교육 인형’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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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용 인형 키우기’는 미국의 모든 12학년(고3)의 필수 성교육 과제라고 하는데요.

인형은 어린아이, 신생아와 같은 모습으로 남녀 구분없이 모두가 1주일 동안 직접 키우게 되는 과제라고 합니다. 모습은 둘째치고 행동도 신생아와 흡사하며, 우유도 먹고 울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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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때마다 우는 원인을 찾아 울음을 멈추게 해야 합니다. 놀아주기, 밥주기, 트림시켜주기, 기저귀 갈아주기 등의 카드 중 하나를 뒤에 센서에 꽂아줘야 울음을 멈춥니다. 아이를 울게 내버려두거나 돌보지 않는다면 낙제점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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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를 빼거나 기록조작도 불가능하여 반드시 과제를 수행하여야 합니다. 또한 7일동안 육아일기를 하루도 빠짐없이 기록해야 하며, 항상 인형과 육아일기를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성교육 인형은 매우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성교육용 인형 키우기’를 경험한 학생들은 결혼 전 무분별한 성관계에 대해 피임의 중요성을 여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준비되지 않은 임신과 출산이 얼마나 힘든지를 깨닫게 해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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