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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을 의논할 때는 은밀하게 한다

남편과 아이들이 듣고 있는 장소에서 무턱대고 베이비시터에게 불만을 이야기하지 말자.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는 예민한 상황이니만큼 둘만의 장소와 시간을 찾는 것이 좋다.

 

칭찬과 불만을 함께 이야기한다

불만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려면 칭찬에도 야박해선 안 된다. 상대에게 ‘난 열심히 하고 있는데, 다 맘에 안 드나 보다’가 아니라 ‘이것만 고치면 만족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해야 한다. 불만을 말하되 그동안 고마웠던 점을 함께 이야기할 것.

 

따지는 듯한 말투나 격앙된 어조는 안 된다

무작정 화를 낸다거나 언성을 높이면서 말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차분하게 어떤 부분을 고쳐주길 바라는지, 조곤조곤 설명하는 것이 상대의 마음을 열리게 한다.

 

상대의 불만도 듣는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서로 어우러져 살면서 한쪽만 불만이 생길 수는 없다. 분명 베이비시터 또한 불만이 있을 것이다. 불만과 요구사항을 차근차근 이야기하면서 상대가 불편했던 점, 개선해줬으면 하는 점도 함께 이야기해 서로 맞춰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늘 감사하다는 말을 한다

“아이가 이모님을 정말 좋아해요.” “이모님 덕에 정말 편해졌어요.” 같은 감사를 표시하는 말을 아끼지 말라. 칭찬은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이모님이 아이와 함께 바깥놀이를 많이 해서 그런지 더 건강해졌어요.” “이모님이 만들어준 감자구이는 정말 맛있네요.” 등 마음에 드는 행동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말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칭찬법이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한다

내가 양보할 수 없는 일은 꼭 지키도록 한다. 예를 들어 꼭 손을 씻고 나서 아이 밥을 먹이고 아이도 손부터 씻기는 일을 잊지 말아달라거나 시댁 식구들이 오면 해서는 안 되는 말은 하지 말라는 등의 기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들은 미리 정확하게 이야기해둔다.

 

베이비시터의 특별한 날을 챙겨준다

베이비시터가 가족처럼 내 아이를 돌봐주기를 기대하는 만큼 나도 그의 경조사는 성심성의껏 챙기도록 한다. 생일날 케이크와 초만 있어도 감동한다.

 

출처 : 남의 손에 아이 맡기기_장세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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